경북(포항)과 울산, 충남(서산) 3곳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분산특구)으로 추가 지정됐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분산특구) 지정 현황.
최대한 낮은 가격에 전력을 공급해 사업재편 중인 석유화학 기업의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는 것에 더해 수익 일부를 인근 마을 태양광 보급 지원사업에 활용하고 재생에너지, 그린 수소로의 단계적 전환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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