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김병기 보좌진들이 김병기를 '병개' '개X끼' 호칭하며 나눈 대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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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김병기 보좌진들이 김병기를 '병개' '개X끼' 호칭하며 나눈 대화 (사진)

김 원내대표는 보좌진들에 대한 믿음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계엄 사태 다음 날인 지난해 12월 4일 산산이 무너졌다고 했다.

비상계엄 당일과 다음날 주고받은 것으로 보이는 대화에서 당시 보좌진들은 김 원내대표를 ‘병개’라고 호칭한다.

변호사 출신으로 비서관이었던 김모씨는 계엄이 선포되자 놀란 듯 “이게 진짜 뭔 일이냐.이재명 잡아가나? 이재명 DJ 되나”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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