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추위에 한랭질환 우려…서울시 "건강수칙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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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추위에 한랭질환 우려…서울시 "건강수칙 지키세요"

서울시는 25일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한랭질환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장시간 추위에 노출되면 정상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저체온증과 손·발 등 말단 조직이 손상되는 동상이 대표적으로, 적절히 대응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이달 1일 이후 발생한 서울 한랭질환자는 9명으로 저체온증 8명, 동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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