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황하나, 도피 중 자진 출석…경찰, 영장 신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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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황하나, 도피 중 자진 출석…경찰, 영장 신청 예정

마약 혐의를 받는 상태에서 해외로 도피했다가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후 2023년 12월 마약 혐의로 경찰의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에서 태국으로 도피했다.

경찰은 황씨의 해외 도주로 수사를 더 이상 진행하지 못하게 된 상황에서 지난해 5월 인터폴에 청색수배(소재파악)를 요청하고, 여권 무효화 조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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