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회혁신센터가 운영한 '원도심 이야기 여행'.
[출처=대전사회혁신센터] 대전사회혁신센터가가 원도심 골목길 활성화 사업 성과인 '대전의 원도심을 그리다', '도시산책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기록 성과를 대전시민이 직접 체험하는 '원도심 이야기 여행'을 12~23일까지 운운영해 주목받고 있다.
도시산책 프로젝트는 대전 원도심의 골목과 노포,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사업으로 '노포이야기북 오늘도 문을 여는 사람들'을 통해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켜온 노포의 삶과 철학을, '대전 원도심 걸어서 도시산책'을 통해선 골목을 따라 걷는 대전 원도심을, '대전 라이브 워커'는 로컬 공간과 사람을 연결하는 큐레이션 콘텐츠를 기록으로 남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