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근육위축증'을 딛고 자신만의 SF(과학소설) 작품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최의택 작가의 장편소설 '비욘드'(위즈덤하우스)가 나왔다.
소설의 무대는 2036년 천안.
또 소설 속 불구단의 대표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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