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21일(한국시간) 리버풀과 홈경기 후반 추가시간 퇴장을 당해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크리스티안 로메로(아르헨티나)를 둘러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공개적인 구애에도 흔들리지 않겠다는 분명한 입장을 세웠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로메로의 가치를 6000만 파운드(약 1171억 원)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헐값 매각’에는 응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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