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업 인텔리빅스(대표 최은수·장정훈)가 2026년을 코스닥 상장과 함께 ‘대도약(The Great Leap)’의 원년으로 삼고, 매출 700억원·영업이익 90억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최은수 대표는 이 자리에서 “2026년 매출 700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달성하고 코스닥 상장(IPO)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2026년은 인텔리빅스가 단순히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를 넘어, 상장기업으로서 시장의 평가를 실적으로 증명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전 임직원이 원팀으로 가장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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