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나자 펑펑 운 존슨, 결국 토트넘 옷 벗는다→111년 만에 11연승 달린 빌라가 관심
영국 ‘더 하드 태클’은 24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의 존슨 영입을 원한다.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783억 원)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존슨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충분한 재능을 보여준 바 있다.토트넘에서의 이적이 성공적이지 않았더라도, 다른 팀에서는 여전히 유용한 자원이 될 수 있다.공격 자원을 보강이 필요한 빌라에 이상적인 선수”라고 덧붙였다.
빌라가 존슨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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