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매체 ‘라이브 스코어’는 24일(한국시간) “맨유는 원래 1월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미드필더 영입에 소극적이었다.그러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부상을 당해 계획을 재검토 중이다.여러 매물을 물색 중인 현실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옵션으로 갤러거를 점찍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지난여름에도 갤러거 영입을 원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임대 이적을 거절한 바 있다.아틀레티코는 갤러거의 가치를 약 3,500만 파운드(약 685억 원)으로 평가하고 있다.이적료가 낮은 편이 아니라 맨유는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 영입을 원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과연 갤러거가 브루노의 대체 자원으로 맨유 유니폼을 입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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