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아동양육시설 방문 '일일산타' 변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형준 부산시장, 아동양육시설 방문 '일일산타' 변신

'일일산타'로 변신한 박형준 시장./부산시 제공 박형준 부산시장이 성탄절 전날인 24일 오후 아동양육시설인 동산원을 찾아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했다.

특히 시설 아동의 용돈을 인상하고 보호연장 아동에게 월 5만 원을 신규 지원하는 등 아이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펼쳤다.

박 시장은 "아동복지는 아이 한 사람의 삶 전반을 지키는 핵심 정책이다"며 "아이들이 따뜻한 응원 속에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