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글로벌 수소분야 석학 4인 ‘정책 자문위원’ 위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산시, 글로벌 수소분야 석학 4인 ‘정책 자문위원’ 위촉

좌측부터 황빙조 대만과학기술대학교 석좌교수, 조남준 난양공과대학교 석좌교수, 성희엽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무사 바시르 리버풀대학교 석좌교수, 야마구치 타케오 도교과학대학교 종합연구원 화학생명과학연구소장./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세계적인 수소 분야 석학 4인을 정책 자문위원으로 영입하며 부산을 글로벌 수소 허브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전문적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등 주요 국제행사에서 연사로 활동하며 부산의 수소 정책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도 맡는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수소경제 정책 자문위원 위촉은 부산이 세계 수소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다"며 "국제적 석학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부산을 명실상부한 글로벌 수소 허브 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