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사업 제안에 응했다.싸이월드 열풍과 함께 김풍 회사도 급성장했다.월 매출은 10억원에 달했고 직원 수는 16명까지 늘어났다.
김풍은 "나는 캐릭터를 만드는 사람이지, 영업을 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김풍은 이후 동업자에게 회사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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