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9기 출연자 영자가 연하에 대한 솔직한 발언을 던지며 9살 연하인 상철을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형님들이랑 얘기하다가 ‘나는 영자한테 갈 거야’라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고, 상철은 “첫인상도 영자였다”고 인정했다.
이에 영자는 “누나의 눈은 못 속인다.네 마음의 흔들림이 다 보인다”며 단호하게 말해 상철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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