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트리뷰나’는 24일(한국시간) “프랑스 로맹 몰리나 기자에 따르면 AS 모나코는 임대생 파티를 바르셀로나로 복귀시키는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데뷔 시즌 공식전 33경기 8골 1도움을 올리며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트리뷰나’는 “모나코는 부상 상태였음에도 파티의 실력을 높게 봐 데려왔다.부상 회복 후 파티는 시즌 초반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경기력이 떨어졌고 결국 선발 명단에서 밀려났다.그러나 이번에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한 달 이상 결장하게 됐고, 이번 시즌 선발 출전은 단 6경기에 그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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