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함소원이 8세 딸 혜정 양의 훈육법을 공개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진화는 충격받은 듯 함소원에게 "알림장 안 가져오면 밥을 안 주는 게 사실이냐"고 물었고, 함소원은 "내가 언제 그랬냐.밥은 준다.물하고 밥, 채소 반찬은 주고 고기를 안 줄 뿐이다"라고 답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이혼 후에도 혜정 양의 졸업식에 함께하고, 놀이공원에 놀러가는 등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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