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하면 밥+물만 줘"…함소원, 8세 딸 '훈육법' 갑론을박 "아이 망쳐"vs"과도한 비난" [엑's 이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잘못하면 밥+물만 줘"…함소원, 8세 딸 '훈육법' 갑론을박 "아이 망쳐"vs"과도한 비난" [엑's 이슈]

배우 함소원이 8세 딸 혜정 양의 훈육법을 공개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진화는 충격받은 듯 함소원에게 "알림장 안 가져오면 밥을 안 주는 게 사실이냐"고 물었고, 함소원은 "내가 언제 그랬냐.밥은 준다.물하고 밥, 채소 반찬은 주고 고기를 안 줄 뿐이다"라고 답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이혼 후에도 혜정 양의 졸업식에 함께하고, 놀이공원에 놀러가는 등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