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사회, "의사 1만8천명 부족 추계…의협 회장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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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의사 1만8천명 부족 추계…의협 회장 사퇴하라"

경기도의사회가 ‘의사 1만8천명 부족’이라는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의 추계 결과에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등 현 의협 집행부의 사퇴를 촉구했다.

지난 8일 추계위는 9차 회의 당시 2025~2040년 의사 인력 수요·공급 추계 결과를 논의했다.

경기도의사회는 “이번 추계 결과는 지난해 2월 윤석열 정부가 2천명 의대 증원의 근거로 활용하며 의료대란을 촉발했던 ‘의사 1만5천명 부족’이라는 추계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라며 "왜곡된 의사인력 추계로 인해 지난 2년간 극심한 고통을 겪은 의대생과 전공의를 포함한 회원들은 엉터리 추계 결과를 듣고 깊은 절망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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