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신평 "SKC 업황 둔화로 손실 지속"…신용등급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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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평 "SKC 업황 둔화로 손실 지속"…신용등급 하향

나이스신용평가가 SKC에 대한 장·단기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나신평은 24일 SKC 장기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단기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각각 하향 조정하고, 장기신용등급 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부여했다고 밝혔다.

나신평은 "SKC의 이익창출력이 크게 저하된 상태로 2022년 하반기 이후 영업적자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며 "업황 둔화에 따라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으며 단기간 내 수익성 개선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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