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순이 크리스마스를 두고 "그저 보통의 하루"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은 12월 24일 수요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진행된 만큼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으로 문을 열었다.
한 청취자는 "사장님이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한 시간 일찍 퇴근하자고 했다"며 소소한 행복을 전했고, 이상순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사장님이 중요한 약속이 있으셨던 것 같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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