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 앤 클라이드' 조형균, 윤현민, 배나라가 남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지난 11일 개막해 성황리에 공연 중인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가 조형균, 윤현민, 배나라의 매거진 럭셔리 1월호 단체 화보를 공개했다.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는 1930년대 미국 대공황 시기에 실존한 두 인물 보니와 클라이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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