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서울시 주관 2025년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매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관리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옥외광고물 정비 및 단속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 ▲행정 인력 및 예산 확보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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