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올스타전의 전야제에서 아시아 쿼터 선수들과 신예 선수들이 각기 팀을 이뤄 맞대결을 펼친다.
전야제의 메인 프로그램은 아시아 쿼터 선수들로 구성된 '팀 아시아'와 3년차 이하 국내 선수로 이뤄진 '팀 루키'의 맞대결이다.
현대모비스 베테랑 함지훈이 '팀 루키' 지휘봉을 잡고, LG의 허일영이 '팀 아시아' 사령탑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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