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에서 시니어들이 런웨이에 올라 자신의 변화를 직접 증명하는 무대가 열렸다.
이날 무대에는 도림 시니어 모델 1기와 초대 시니어 모델 등 17명이 참여했다.
1부에서는 시니어 모델들의 미니 패션쇼가, 2부에서는 해설이 있는 재즈 콘서트가 이어졌으며 50여 명이 넘는 주민들이 현장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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