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4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안보현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
한국실명예방재단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백내장, 망막질환 등 시력 저하로 고통 받는 아이들의 수술과 저시력 아동 재활 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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