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55세에 얻은 딸, 태어날 때 심장 구멍 뚫려…이젠 닫혔다고" 안도 (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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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55세에 얻은 딸, 태어날 때 심장 구멍 뚫려…이젠 닫혔다고" 안도 (양신)

양준혁이 딸이 태어났을 때 심장에 구멍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양준혁은 돌잔치를 찾아준 손님들에게 "제가 이재 엄마한테 저랑 결혼해 주고 무엇보다 이재를 낳아줘서 고맙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누구나 자기 아이가 소중하지만 제게는 너무너무 소중하다.사실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을 거라는 것은 제 사전에는 없다고 생각했다.이 자리를 빌려서 이재 엄마한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하며 "둘째가자"를 크게 외쳤다.

박현선은 "사실 이재가 태어날 때 심장에 구멍이 몇 개 뚫려 있었는데 그제 돌 선물로 심장이 닫혔다는 소식을 들었다.이제 병원을 졸업하게 됐다.건강하게 1년 동안 잘 자라줘서 고맙다.이재가 행복하게 웃을 일만 가득하게 엄마 아빠가 열심히 노력하고 한다.사랑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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