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이 강남구 역삼동의 한 카페에 들어가 분말 소화기를 뿌려 손님 7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경찰이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한 결과 음주나 약물 정황도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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