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삼성서울병원에 취약 아동 치료비 5천만원 기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강창민, 삼성서울병원에 취약 아동 치료비 5천만원 기부

삼성서울병원은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성탄절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치료비로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전에도 지진·집중호우 피해 아동과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관련 뉴스 에이스침대, 연탄은행에 1억원 기부…박보검과 임직원 봉사활동 배우 김우빈·신민아 오늘 결혼식…소외계층에 3억원 기부 고려아연, '사랑의 열매'에 이웃사랑 성금 30억원 전달 [게시판] 엔하이픈 선우, 소아환자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5천만원 기부 K리그1 복귀한 인천의 주장 이명주, 인하대병원에 1천만원 기부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