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은 347억 원, 대회당 평균 상금은 약 11억 2천만 원으로 편성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시즌(31개 대회·총상금 346억 원) 대비 약 1억 원 증가한 수치다.
시즌 개막전인 ‘000 챔피언십’은 태국에서 총상금 12억 원 규모로 개최되며, 국내 개막전으로는 총상금 10억 원의 ‘더 시에나 오픈(가칭)’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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