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 보쌈족발, '어리굴젓보쌈' 출시 첫 달 9000개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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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 보쌈족발, '어리굴젓보쌈' 출시 첫 달 9000개 판매 돌파

외식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겨울 시즌 한정 메뉴 '어리굴젓보쌈'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9000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어리굴젓보쌈은 특유의 감칠맛이 살아 있는 매콤달콤한 양념을 앞세워 시즌 한정 메뉴임에도 매년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해 왔다.

원앤원 관계자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시즌 메뉴는 제철 식재료와 50년 전통 손맛을 바탕으로 계절의 맛을 고품질의 메뉴로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로컬 식자재 활용 등 새로운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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