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극' 현빈 vs 정우성...'메이드 인 코리아' 오늘(24일)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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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극' 현빈 vs 정우성...'메이드 인 코리아' 오늘(24일) 첫 공개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백기태'가 차가운 캐릭터라면 '장건영'은 뜨거운 캐릭터다"라는 우민호 감독의 말처럼, '메이드 인 코리아'는 상극의 에너지를 지닌 두 남자의 풀파워 대결과 이를 통한 밀도 높은 전개로 기대감을 높인다.

​함께 공개된 1-2회 예고 스틸에서도 거대한 욕망에 휩싸인 비즈니스맨 '백기태'와 범죄 카르텔을 추적하는 외골수 검사 '장건영'의 팽팽한 대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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