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수가 과거 갑상샘암 투병 뒤 생존을 위해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박정수가 출연했다.
올해 72세인 박정수는 이날 "56세 때 갑상샘암이 왔다"고 돌아보며 "항암 치료를 한 다음에는 허리 협착증이 왔다.지금 생각해보면 염증 수치가 올라서 때문에 그랬던 것 같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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