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흐리고 비…아침 최저 1~8도 '빙판 주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구·경북 흐리고 비…아침 최저 1~8도 '빙판 주의'

수요일인 24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아침까지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며 "경북동해안에는 오전부터 밤사이 곳에 따라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도, 안동 2도, 구미 3도, 칠곡 4도, 대구 5도, 경주 6도, 울진 7도, 포항 8도로 전망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