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이 정도야? '13만5000석' 세계 최대 규모 경기장 짓는다…월드컵·올림픽·아시안게임 등 유치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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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이 정도야? '13만5000석' 세계 최대 규모 경기장 짓는다…월드컵·올림픽·아시안게임 등 유치 야망

아직 공사가 시작된 것은 아니지만, 경기장이 계획대로 지어진다면 이 경기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경기장이 될 예정이다.

아시아 스포츠 관련 소식을 전하는 'SE 아시아 골(Seasiagoal)'은 23일(한국시간) "베트남이 수도 하노이에 위치한 트롱동 스타디움을 세계 최대 규모인 13만5000석의 경기장으로 바꾸는 공사에 착공했다"고 전했다.

'Seaisagoal'은 "이 대규모 프로젝트는 2028년 8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 11억 9000만 달러(약 1조 7633억원)의 투자 금액이 들어갈 예정"이라며 "이 경기장이 완공된다면 북한의 5월1일 능라도 경기장(11만4000석)을 넘어 세계 최대 규모 경기장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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