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C형간염 확진검사, 내년부터 대형병원도 지원…상한액 7만원
◆모든 의료기관 검사비 지원으로 확대 .
질병관리청은 2025년에 국가건강검진 결과 C형간염 항체양성자로 확진검사를 받고 아직까지 확진검사비 신청을 하지 않았거나,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아 검사비 지급이 제외됐던 56세 국민(2025년 기준, 1969년생)에게도 소급 지원한다.
◆간암 원인질환, 완치 가능한 치료제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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