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장애친화병원' 지정한다…2030년까지 8개소 운영(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복지부, '장애친화병원' 지정한다…2030년까지 8개소 운영(종합)

정부가 장애친화병원 중심 의료이용 고도화와 재활·건강 서비스를 확대해 장애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한다.

최초로 수립되는 이번 종합계획(안)에는 ▲아플 때 편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회복할 때 충분한 재활을 통해 지역사회로 복귀하며 ▲건강할 때 2차 장애를 예방하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중장기 목표 및 세부 추진과제가 담겼다.

장애친화 산부인과,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등 세분화된 기존 장애친화 의료기관을 다수의 장애인 의료사업을 수행하는 장애친화병원으로 지정하고, 2030년까지 8개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