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리디는 올해 글로벌 인기 만화 중심으로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며 이용자층을 크게 확장했다고 말했다.
'주술회전', '윈드 브레이커' 등 화제작을 앞세운 '만화는 리디' 캠페인을 통해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했으며 '슬램덩크', '아이실드21' 등 명작 단행본 라인업으로 폭넓은 만화 팬층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높은 누적 판매액을 기록한 '이세계 착각 헌터'를 비롯해 '이 소설은 내 소설이 아니다', '포스터가 36번지에는 괴물이 산다' 등 주요 작품이 웹소설 거래액 성장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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