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논란' 조세호, 패션 브랜드 '아모프레' 5년 만 결국 폐업 근황?...동료 김주호 "사진 속 인물 고등학생 알바생" 해명 재조명

아모프레는 2021년 조세호씨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로 직접 참여해 코오롱FnC와 함께 론칭한 남성복 브랜드입니다.

'조폭 논란' 조세호, 패션 브랜드 폐업 23일 코오롱FnC에 따르면 조세호씨와 아모프레 브랜드 운영 계약은 이달말 만료됩니다.

동료 김주호 "조세호 조폭 연루? 알바생인데.." 한편 '조폭'(조직폭력배)과의 친분설에 휘말린 개그맨 조세호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개그맨 출신 자영업자 김주호가 사실관계를 직접 해명하며 "조폭과는 전혀 무관하다" 고 밝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