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 기증하다 자녀 100명…재산 상속도 약속한 이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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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기증하다 자녀 100명…재산 상속도 약속한 이 사람은

메시징 애플리케이션(앱) 텔레그램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파벨 두로프(41)가 정자 기증을 통해 최소 100명 이상의 생물학적 자녀를 뒀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파벨 두로프 텔레그램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사진=AFP)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현지시간) 두로프 CEO가 2010년경부터 정자를 기증해왔으며, 이들 자녀에게 자신의 재산 일부를 동등하게 나눠주겠다고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두로프는 지난해 7월 텔레그램 게시물에서 처음에는 친구의 부탁으로 정자를 기증했고, 이후 ‘건강한 정자’의 부족을 완화하기 위해 익명으로 기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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