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의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작년 3등급에서 한 단계 오른 것으로, 2등급은 2018년 이후 7년 만의 성과다.
이 가운데 청렴노력도는 두 단계 상승한 1등급을, 기관장 관심과 노력도는 100점 만점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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