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의 주축 선수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맥닐은 2018년 빅리그에 데뷔, 8시즌 동안 통산 타율 0.284를 기록한 교타자다.
메츠는 올겨울 스토브리그에서 주축 선수를 대거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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