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짜리 가짜 자격증” 무면허 외국인들 돈 번 수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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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짜리 가짜 자격증” 무면허 외국인들 돈 번 수법은

경찰이 단돈 10만원으로 취득한 위조 건설자격증으로 아파트 등의 건설현장에서 일한 외국인 일당을 잡아들였다.

건설현장 팀장과 하도급 공사업체 대표까지 범행에 가담했으며, 과거 국내에서 소규모로 자격증 위조가 이뤄졌던 것과 달리 이들은 베트남·중국 등에서 조직적으로 위조된 자격증을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콘크리트 타설 등은 실기·필기시험 등을 거쳐 자격증을 얻는 까다로운 절차가 필요한데, 외국인이 단돈 10만원으로 자격증을 위조해 건설현장에서 일할 경우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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