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최근 100인 원탁회의를 열고 있다./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최근 부안예술회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부안 지속 가능 발전 의제 논의를 위한 100인 원탁회의를 열고 군민과 함께 부안의 미래를 그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안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최근 100인 원탁회의를 열고 있다./부안군 제공 원탁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참여자 간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군과 지속 가능 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군민 참여를 확대하는 공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 발전 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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