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사랑하는 손흥민 토트넘 前 동료 영입 노려...'MLS컵 우승' 인터 마이애미, 아르헨티나 어셈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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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사랑하는 손흥민 토트넘 前 동료 영입 노려...'MLS컵 우승' 인터 마이애미, 아르헨티나 어셈블 추진

스페인 '마르카'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는 또 다른 아르헨티나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역사적인 구단 첫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컵 우승을 한 인터 마이애미는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가 떠난 자리를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세르히오 레길론이 왔는데 로 셀소도 추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와 호흡이 잘 맞는 선수를 데려오려고 한다.부스케츠 부재로 새로운 미드필더를 찾아야 하는데 로 셀소가 딱이다.부스케츠보다 공격적인 선수인데 메시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자주 호흡을 했고 로드리고 데 폴과도 마찬가지다.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에게 이상적인 영입 타깃이다"고 알렸다.

베티스 완전 이적 후 바로 토트넘 훗스퍼로 임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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