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웨슬리 프란사를 주시 중이라는 소식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22일(한국시간) “수비 재건을 원하는 레알은 이미 1월 이적시장을 대비 중이다.라이트백 보강을 위한 장기적 대체자로 AS 로마의 웨슬리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알렉산더-아놀드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카르바할은 경력 말기에 접어들면서, 웨슬리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라며 레알의 웨슬리 관심이 사실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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