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빌라에 파상공세를 취하며 득점 기회를 노렸다.
결국 후반 12분 로저스에게 추가골을 내준 맨유는 더 이상의 득점을 만들지 못하며 경기를 패배로 마무리했다.
루벤 아모림 감독은 경기 직후 “브루노의 부상 부위는 햄스트링이다.연부 조직 부상이라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다.지켜봐야 한다”라고 부상 상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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