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m 높이서 멈춰선 롤러코스터…"공포의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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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m 높이서 멈춰선 롤러코스터…"공포의 1시간"

미국 텍사스의 한 놀이공원에서 신형 롤러코스터가 운행 도중 멈추는 사고가 발생해 탑승객 두 명이 지상 약 30m 상공에서 30분 넘게 고립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지난 17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테마파크 코타랜드에서 운행 중이던 신형 롤러코스터 ‘서킷 브레이커(Circuit Breaker)’가 급강하 직전에 멈춰 섰다.

사고 발생 36분이 지난 오후 9 28분까지 구조 인력이 도착하지 않자 가족 중 한 명이 직접 911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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