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진정선이 결혼을 한 달여 앞두고 중고차 거래 플랫폼에서 신종 사기 피해를 당해 충격을 안겼습니다.
진정선은 내년 1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로, 이날 동갑내기 예비신랑 박재연 씨와 함께 이현이 부부를 방문했습니다.
진정선이 최근 중고차 거래 도중 예상치 못한 사기를 당하며 결혼 자금 마련에 큰 타격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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