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로메로는 손흥민 같은 리더십이 부족하다.
한 골이 시급한 상황에 ‘캡틴’ 로메로까지 퇴장을 당한 것.
로메로는 후반 추가 시간 3분 경합 과정에서 이브라히마 코나테에 발길질을 저질러 경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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