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학교급식 공동구매 친환경 기준 후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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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학교급식 공동구매 친환경 기준 후퇴 논란

22일 대전시와 친환경무상급식대전운동본부에 따르면 2026년 학교 급식부터 일부 품목에 대한 공동구매 품질기준이 변경된다.

친환경무상급식대전운동본부는 "이 시장이 시민과 약속했던 '학교급식 친환경 쌀 100%, 친환경 농산물 50% 공급 및 GMO 없는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이라는 공약을 임기 말에 스스로 파기하는 행위이자 명백한 친환경 기준의 후퇴"라고 지적했다.

친환경무상급식대전운동본부는 최근 대전교육청 학교급식 파업으로 학생 급식 질이 저하되고 있는 문제도 동시에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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