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서서아(전남당구연맹)가 2025 세계 여자 9볼 선수권대회를 제패해 한국 선수로는 13년 만에 세계 정상에 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세계랭킹 6위 서서아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열린 세계 3위 크리스티나 트카흐(러시아)와의 대회 결승에서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했다.
집중력을 발휘해 4세트를 따낸 서서아는 5세트 승부치기에서 역전에 성공해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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